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회장 강충원)는 지난 6일 적십자봉사관에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명품 삼계탕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제천시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과 전문 조리인들이 함께 참여한 민간 협력형 나눔 활동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올계 농업회사법인이 주관하고 (사)한국조리기능장협회와 (사)한국산양삼협회 제천시지부가 후원했다.
올계 농업회사법인은 유기농 닭 500마리를 지원했으며, 한국산양삼협회 제천시지부는 6~7년근 산양삼 500뿌리를 후원했다. 한국조리기능장협회 소속 전국의 요리기능장 30여 명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올계 농업회사법인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제천의 유기농 기업이다.
문태연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