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에는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명운), 통장협의회(회장 김영식), 새마을 남·여 지도자협의회(회장 김기능, 오은정),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강영옥), 체육회(회장 서정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어우선)가 참여해 뜻을 모았다.
각 단체가 정성을 모아 마련한 물품은 백미와 라면, 건강음료 등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취약계층 181가구와 경로당 8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을 비롯해 연중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