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용두동 주민 허준정(남, 55세) 씨가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준정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수경 용두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허준정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복지 향상에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허준정 씨는 6년째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