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만 65세 이상 어르신 1,811명에게 양말 세트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지난달부터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만 65세 이상 거주자를 꼼꼼히 파악해 1,811명 전원에게 양말 세트를 준비해 전달했다. 협의회는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과 발 건강을 고려해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실용적인 제품으로 양말을 골랐다.
각 통의 통장과 직능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했으며, 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들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김명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께 양말을 전달하고 이웃 간 온정과 효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남현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이번 어버이날 기념행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계절과 대상에 맞춘 복지사업을 꾸준히 펼쳐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