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환, 주민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 제공 -
봉양읍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지역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행복교실’을 지난 11월부터 관내 15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찾아가는 설명회 이후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농촌협약의 주요 목적 중 하나인 배후마을에 대한 실질적인 서비스 전달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찾아가는 행복교실’은 행복이음서비스 중 문화서비스 분야에 해당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문화·여가 활동을 마을 현장으로 직접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요가, 꽃꽂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어 농촌 지역의 문화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시내까지 나가지 않아도 우리 마을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봉양읍 관계자는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배후마을을 포함한 지역 전체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